혼자서 배달 하는 자율주행 꼬마 로봇 ‘Y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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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very Robot – Yelp

최근 다양한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로봇들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세계의 글로벌 기업들은 압다투어 새로운 기술을 출시하기 바쁘다. 여기 이러한 다양한 기술들이 접목된 재미있는 로봇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로 ‘배달 로봇(Delivery Robot)’으로 제작된 이탈리아의 ‘YAPE’이다.

인공 지능과 자율주행 기반의 스타트업 ‘e-Novia’가 개발한 이 로봇은 안면인식 기술을 적용한 세계 최초의 배달로봇이다. 때문에 사람의 얼굴을 알아보고 배달받는 사람에게 바로 물품을 보낼 수 있다. 상단의 수납 뚜껑은 얼굴이 인식되지 않은 사람은 절대 열수 없게 디자인 되었다.

재미있게도 ‘YAPE’는 두개의 바퀴만을 가지고 주행을 한다. 바로 자이로스코프 기술을 적용해 로봇이 쓰러지지 않고 자유롭게 달릴 수 있는 것이다. 2개의 바퀴만을 사용하면 4개의 바퀴를 사용하는 차량에 비해 협소한 공간에서 방향전환이 무척 쉽고, 좀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를 이용해 도로가 아닌 좁은 골목이나 사람들이 많은 혼잡한 보도 위를 주행하는 것 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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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시속은 6km이며, 자전거 전용 도로를 이용할 때는 시속 20km까지 달릴 수 있다. 한번 충전으로는 최대 80km까지 주행할 수 있고, 최대 70kg의 화물까지 적재할 수 있다.

로봇은 각종 카메라 센서와 레이저 센서를 이용해 주변의 지형과 지물을 구분할 수 있다. 심지어 횡단보도의 신호등 까지 구분해 빨간불에 서고, 초록불에 건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여기에 GPS 기술을 적용해 더욱 정확한 배달을 할 수 있다.

현재 이 로봇은 2017년 12월 첫 자율주행 실험을 성공적으로 완료 했으며, 올해는  CEO 2018 참가를 시작으로 정식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SOURCE : e-novi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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