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지 없이 식품을 판매할 수 있는 '레이저 라벨' - Spoon

Nature & More

우리 주변에서 구매할 수 있는 모든 제품은 ‘포장’을 하고 있는 상태로 판매되고 있다. 이것은 다양한 물건 뿐만 아니라 먹는 ‘식품’도 너무나도 잘 포장된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포장지는 생각보다 많은 쓰레기와 경제적 손실을 가져온다. 때문에 유럽의 슈퍼마켓과 식품 공급 업체들은 포장지를 사용하지 않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어 이목을 집중 시킨다.

네덜란드의 유기농 식품 전문기업 ‘네이처 앤 모어(Nature & More)’에서는 포장지를 사용하지 않고 식품에 직접 라벨을 새기는 ‘레이저 라벨’을 선보였다. 스티커나 화려한 포장지를 사용하지 않아도 상표와 가격 정보를 직접 새길 수 있으며, 무척 친환경 적이고 경제적이다.

이들은 직접 개발한 친환경 레이저 바코드 기술을 사용하고 있고,  ‘유럽연합(EU)’의 유기농 인증기관 ‘SKAL’에서도 안전성을 인정 받았다. 이 기술은 레이저를 이용해 식품 표면의 색소를 제거하는 방식인데, 무엇보다도 식품 안전성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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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 앤 모어’ 에서는 이 ‘레이저 라벨’을 이용해 이미 200만장 정도의 플라스틱 포장재를 절약 했다고 밝혔다. 유럽의 많은 슈퍼마켓 체인들도 이 레이저 기술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스웨덴의 슈퍼마켓 체인 ‘이카(ICA)’는 실제로 ‘레이저 라벨’을 식품에 새겨 판매하고 있다.

영국의 슈퍼마켓 ‘마크스 앤드 스펜서(Marks and Spencer)’도 올 6월부터 레이저 라벨을 사용하고 있으며, 매년 10톤의 종이와 5톤의 접착제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OURCE : natureandmo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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